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텔 펜티엄4 시리즈 (문단 편집) === Windows === 실 사용의 불편함을 고수하고 윈도우 10을 지원할 수 있는 CPU 중 가장 오래된 것은 펜티엄4이다. 소켓 423/478 펜티엄4는 [[Windows 7]]까지 설치할 수 있다. [[Windows 8]]부터는 소켓 423/478 펜티엄4가 XD bit를 지원하지 않아 설치할 수 없다.[* 물론 이걸 우회하는 툴이 있다.] Windows 8 컨슈머 프리뷰까지만 구동할 수 있다. 프레스캇 펜티엄4까지는 [[Windows 10]] 32비트 버전까지 설치할 수 있으며, 시더밀 펜티엄4는 EM64T의 PrefetchW, x86-64-v2의 CMPXCHG16B, LAHF-SAHF 명령어를 지원하는 덕에 Windows 10 64비트 버전까지 설치할 수 있다. 다만 2020년부터 [[Windows 10/버전/2004|Windows 10 2004]] 버전의 요구 사양이 올라가면서 이제는 코어2 듀오나 AMD 애슬론 64 X2에서도 사용하기 버거워진 상황이다. 윈도우 98/2000/XP 등의 구형 시스템을 써야 될 경우에는 펜티엄3부터는 대부분 램 용량이 1GB 미만이라 Windows XP 미만의 구형 시스템에서만 호환되는 소프트웨어를 구동하기 더 수월하기 때문에 중고 가격이 껑충 뛴지 오래이다. 펜티엄4도 Windows XP나 그 이전의 운영 체제들도 구동할 수 있지만 펜티엄 3보다 희소성도 떨어지고 설치 조건[* 램 용량을 512MB 등으로 낮추는 작업이 필요하다.], 구형 소프트웨어 호환 등에서 까다로운 편인데다가 펜티엄4가 할 수 있는 일은 Window 9x 시리즈를 안정적으로 구동하는 걸 제외하고 코어2 시리즈나 코어 i 시리즈 4세대 이전의 CPU들도 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보니 펜티엄 3보다 중고 가격이 낮다. 그래도 고전 게임용, 산업용 PC 등 특수적인 상황에서는 펜티엄3와 펜티엄4를 쓰는 경우가 많다. [[Windows XP]]는 체감 속도가 괜찮지만 보안 취약점을 다 해결하지 못한채 단종되었기 때문에 이 운영 체제를 쓰기는 어렵다. 여기서 제어판 → 시스템 및 보안 → 관리 도구 → 서비스로 들어가거나 시작 → 실행 또는 윈도우키+R키를 누른 후 services.msc를 실행해 Windows Search 항목을 사용 안 함으로 하고 중단시키면 CPU 사용률이 낮아진다. 그리고 윈도우 디펜더와 자동 업데이트를 끄면 작업이 없을 시 컴퓨터에 따라 점유율이 0%로 감소한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Windows7_in_Pentium4.png]] 펜티엄4 컴퓨터에 [[Windows 7]]을 깔아 쓰는 경우 컴퓨터 → 마우스 우클릭 → 속성 → Windows 체험 지수 → 시각 효과 조정으로 접근해 위와 같이 시각 효과를 낮추면 [[Windows XP]]와 체감 성능이 비슷해진다. 설정하면 속도가 빨라지는 대신 [[Windows Aero]]는 꺼진다. Windows XP 기준으로 다이아몬드빌 아톰을 쓰는 넷탑보다는 그나마 노스우드 이상 펜티엄4 데스크톱이 낫다. 펜티엄4 노스우드는 512MB 램과 SATA1 하드 디스크, GeForce 2 MX 조합을 쓰면 크롬을 설치해서 나름대로 쓸 수 있고, 윈도우 7도 램을 2GB로 업그레이드 하면 느리게나마 돌아가지만 아톰 초기형은 도대체 당시에 어떻게 썼나 싶을 정도로 심각하게 느리다. 사실 2002년에 나온 노스우드지만 윈도우7은 2009년에 나왔다. 그러니까 지금 기준으로 보면 2015년에 출시된 윈도우 10에다가 2008년에 출시된 울프데일 코어2 듀오나 요크필드 코어2 쿼드를 쓰는 것과 같다.[[http://openart.tistory.com/m/post/111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